2016년 4월 4일 월요일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영양제는 그 어떤 것보다 훌륭한 명약이 될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의 저자인 여에스더 박사의 처방전을 참고.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영양제는 그 어떤 것보다 훌륭한 명약이 될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의 저자인 여에스더 박사의 처방전을 참고.




영양제는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먹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요즘처럼 먹거리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영양은 부족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피곤하고 졸리는것이 그냥 늘 있던것처럼 느낄지 모르지만 영양 부족으로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 트러블도 그렇습니다.

다이어트해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영양 부족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자세히 알아보려면 출처:코스모폴리탄 http://media.daum.net/life/health/diet/newsview?newsId=20160404091106041

툭하면 피곤하고 졸리다 →

비타민 B군이 골고루 함유된 종합비타민제, 비타민 C  비타민 B군은 ‘항피로 비타민’이라 불릴 만큼 에너지대사가 뛰어나므로 늘 피곤하고 졸린 증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효력을 발휘한다고합니다~~

피부 트러블이 심하다 →

비타민 A·B·D 등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제, 감마리놀렌산,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단백질 파우더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가장 먼저 섭취해야 할 것이 바로 종합비타민제 종합비타민제에 함유된 비타민 A·B·D, 비오틴, 아연 등의 성분은 피부 트러블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라고합니다~




다이어트해도 효과가 없다 →


비타민 B군이 골고루 함유된 종합비타민제, 칼슘제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도무지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영양 불균형이 문제일 수 있고합니다.


체지방 연소가 잘되려면 근육에서 체지방을 태우는 난로가 잘 돌아가야 하는데, 바로 비타민 B군이 체지방이 잘 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특히 하루 섭취 열량을 1200kcal 미만으로 조절하고 있다면 영양소를 제대로 보충하기 어렵기 때문에 꼭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해 체지방 감소 효과를 느껴보도록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이미지 코스모폴리탄






'김현수 제외' BAL, 개막전 명단 발표// 개막전 선발 명단 제외된 볼티모어 김현수 선수


'김현수 제외' BAL, 개막전 명단 발표// 개막전 선발 명단 제외된 볼티모어 김현수 선수


선발 명단에서 빠진 메이저리그 선수 김현수 선수 잠까는 서운하고 마음이 힘들 수 있을것같다. 항상 대한민국에서는 선발선수 였으며 항상 주전이었던 김현수 선수 잠깐 힘들 수 있는 마음이 있을 수 있겠으나 견디는 것도 실력이니 화이팅 햇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야구 펜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




출처 :OSEN

[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 25인 로스터에 포함된 김현수(28, 볼티모어)가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볼티모어는 5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캠든 야드에서 열릴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진통 끝에 막차로 팀의 25인 로스터에 합류했던 김현수는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이날 선발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볼티모어는 매니 마차도(3루수), 아담 존스(중견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마크 트럼보(우익수), 맷 위터(포수), 페드로 알바레스(지명타자), J.J 하디(유격수), 조나단 스쿱(2루수), 조이 리카드(좌익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은 크리스 틸먼이다.


시범경기 맹활약으로 김현수의 자리를 꿰찬 리카드는 이날 선발 9번 좌익수로 출전한다. 김현수는 이날 대타로 대기할 전망이다.


어떤 선수보다 좋은 선수 김현수 선수이기에 그 실력을 보여줄거라 믿는다.

선발 명단에는 없지만 기회는 오게 되어 있으니 야구는 재밌다.

선발 선수만 뛰는 스포츠가 아닌 야구 알고 보면 재밌는 스포츠다.








'개막 합류' 김현수에게 '출전보복'이 있을까 // 메이저리그 김현수, 볼티모어 // 야구시즌//


'개막 합류' 김현수에게 '출전보복'이 있을까 // 메이저리그 김현수, 볼티모어 // 야구시즌//



이미지:연합뉴스제공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이런저런 소식들이 기사로 많이도 나오고 있다.

야구 시즌 시작하기 전 전지훈련이 마치게 되면 시범경기를 해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이 얼마나 올라와 있는지 확인을 해서 로스터 라인업을 정하기도한다고 들었다.

시범 경기 동안 자신의 실력을 다 보여 좋은 선수라는것을 보여주게되면 로스터에 포함되어 그 빛을 발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하니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마음이 이해가된다.

메이저리그에 가 있는 김현수 선수는 시범경기에서 조금은 부진한 모습이었다고 본다.

하지만 김현수선수는 가지고 있는 실력이 다 발휘하지 못한 상태로 볼 수 있다.

김현수선수는 좋은 선수로 인정을 받았으며 그 실력을 국가대표를 할 때부터 보여주었기에 한번 더 기대를 하게된다.

볼티모어에서는 마이너리그에 가서 기량을 올려 다시 메이저리그에 합류하기를 바라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김현수 선수는

노를 한 상태이다.

이러고 보니 걱정이 많이 된다.
야규 펜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조금은 걱정되는 마음이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돼는데 하는 노파심이 들어서다.

김현수 선수 화이팅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집중했으면 좋겠다.

가지고 있는 실력을 모두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올 야구 시즌이 흥미롭다.

메이저리그에 가있는 선수들이 모두 궁금하고 또 대한민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기량이 얼마나 좋아졌을지 또 좋은 선수들이
얼마나 많이 배출되었을지 기대된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조금은 걱정이 될 만한 김현수 선수 기사를 옮겨본다.


출처 :스포츠한국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걱정이 많다. 우여곡절 끝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개막 25인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볼티모어가 `반격'을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과연 볼티모어는 구단의 뜻을 거슬린 김현수(28)의 출전을 제한하는 `보복'을 생각하고 있을까.

김현수는 4일(이하 한국시각) 볼티모어가 발표한 개막 25인 로스터에서 조이 리카드, 놀란 레이몰드, 아담 존스, 마크 트럼보 등과 함께 5명의 외야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많은 논란 끝에 끝내 정식 메이저리거로 등록된 것이다.



2년 700만달러에 FA계약을 맺은 김현수는 시범경기 기간 동안 1할7푼8리의 타율(45타수 8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볼티모어측은 김현수를 못미더워했고 댄 듀켓 부사장과 벅 쇼월터 감독이 나서 김현수에게 마이너리그행을 강요했다. 하지만 김현수는 FA계약 당시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고 김현수는 이 권리를 행사하면서 메이저리그 잔류를 선언했다.

볼티모어는 지명할당을 통한 김현수의 방출과 25인 로스터 잔류를 두고 고민하다 결국 한 번도 써보지 못하고 700만달러 낭비하기보다는 김현수를 메이저리그에 잔류시키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계약 조항 때문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생존했으니 사실상 김현수는 25명 중 25번째 입지와 다름없다. 즉, 출전 기회나 역할에서 상당히 최소한으로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볼티모어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김현수에게 구단이 출전기회를 아예 제한하거나 혹은 선수단 미팅에서 제외한다는 식의 보복을 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하지만 그런 보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메이저리그는 광활한 아메리카 대륙, 심지어 국경까지 넘나들며 경기를 가진다. 예를 들어 이대호의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우 올시즌 약 7만6,772km를 횡단한다. 지구 두 바퀴에 달하는 비행거리다. 게다가 경기 일정도 4월부터 9월까지 휴식일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빡빡하게 진행된다. 연속 20경기 등은 메이저리그에서 일도 아니다.

엄청난 이동거리에 빡빡한 경기일정으로 인해 메이저리그는 25인 로스터의 선수를 최대한 활용할 수밖에 없다. 볼티모어에서 김현수를 제외하고 24명으로 이 빡빡한 일정과 비행거리를 감당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볼티모어는 25인 로스터에 넣었으니 어떻게 해서라도 김현수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 로스터에 넣었으니 울며겨자 먹기로라도 써야하는 것. 일단 김현수에게는 점수차가 많이 나는 상황에서 대타, 대주자, 대수비와 같은 임무가 주어질 것이다. 여기에서 자신의 타격, 수비, 주자로서의 능력을 조금이라도 보이며 훈련에서 전성기 당시의 모습을 되찾아야만 한다.


... 전성기 김현수 선수 모습 정말 보여주길......

대한민국 야구펜들이 응원하는것을 김현수 선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볼티모어가 김현수를 로스터에 넣은 이상, 보복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작은 역할이라도 기회가 주어질 때 김현수는 그 기회를 붙잡아야한다.

강정호 역시 지난해 4월에는 대수비, 대타로만 경기를 나섰지만 그때 진가를 보여줬고 결국 조디 머서, 조시 해리슨이 차례로 부상당하며 주전 기회를 잡았을 때 완벽하게 주전으로 올라섰다. 김현수 역시 인내하며 작은 기회에서 최선을 다하다 주전에게 이상이 생겼을때 바로 그 기회를 붙잡는 모습이 필요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김현수 선수처럼 좋은 선수에게 보복이란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믿고 지켜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대한민국 야구 화이팅~~~! 김현수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