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 ※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온세상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질 수 있도록 이웃과 사회, 국가와 함께하는 글로벌 복지단체 미국 오바바 대통령 라이프타임상 수상!!!!

※ ※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온세상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질 수 있도록 이웃과 사회, 국가와 함께하는 글로벌 복지단체 미국 오바바 대통령 라이프타임상 수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라이프타임상 수상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미국 오바마대통령
으로 부터 미국 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을 수상한 이유는 바로 지구촌 곳곳에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만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이 이 상을 수상하게 된 이유일것입니다.


자원봉사상 중에서도  라이프타임상은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했을 때 수상하는 상입니다.

한 분야에 그치지 않고 많은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입니다.


클린월드운동,헌혈하나둘운동,소년소녀가장돕기,다문화가장돕기,불우이웃돕기,국군장병위문,노인복지,사회복지,아동복지,심장병어린이돕기,물펌프기증,기후난민돕기,김장담그기등
이외에도 많은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봉공화국 가봉대통령과 환경조약체결도 이루어냈습니다. 민간복지단체로서

국가위상을 높이는 일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이십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봉사의 모습들과 여러나라에서 전해온 수상내역을 보여드리고 다문화가정돕기 사랑나눔 자원봉사,국군장병위문, 가봉대통령과 환경조약체결,
불우이웃돕기성금,헌혈운동,클린월드운동,물펌프기증,환경보호활동장학금기증,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봉사활동 내용들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님들이 함께 수상한 미국오바마대통령상인 라이프타임상입니다.


이 아름다운 결과가 눈에 보이는 수상내역이 되기까지 위와 같은 봉사활동들을 꾸준히 하였으며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다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에게 환영받는 6가지 대화법 (명언지기)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에게 환영받는 6가지 대화법
명언 지기   
대부분 느낌이 좋지 않은 사람과는 다시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 뿐더러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게 된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호감은 내가 먼저 관심을 갖는 것에서 출발한다. 상대에게 먼저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자.
  1. 호칭으로 마음을 얻는다. -상대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만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나이가 적다고 해서 이름을 그대로 부르는 것은 금물. 직장 내에서는 먼저 입사한 사람이 한두 살 어리더라도 ´선배´ 라는 호칭을 붙여 부르며, 동료나 후배는 보통 이름 뒤에 ‘씨’ 자를 붙이는 것이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부르는 사람도 예의 바르게 보인다.
2.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식사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것은 한 단계 더 친숙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단순한 친구에게 친한 친구로, 또는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순간을 생각해 보면 거기에는 식사와 술자리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3. 상대의 장점을 찾는다. -잘 모르거나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서 장점을 찾아내 칭찬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칭찬은 둘 사이에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 주고 거리감을 없애 준다. “친구들이 괜찮은 분이라고 하던데요, 영어회화를 잘한다고 들었어요” 등등 인사치레라 해도 자신의 장점을 알아주는 상대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4.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누구나 흥미가 같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좋은 친구나 연인은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안도감이 신뢰감으로 연결되어 특별한 관계가 된 것이다.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보다, 상대의 기분과 이야기하는 방식 또는 자세나 버릇 등에 신경 써서 함께 있는 것을 편안하게 여길 수 있게 만들자.
5. 좋은 인상을 남기고 헤어지자.
-마지막에 보고 들은 것이 강하게 인상에 남는 것을 ´종말효과´ 라고 한다.
헤어질 때의 표정은 상대에게 깊게 새겨지므로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나와의 시간이 괴로웠나´ 라는 오해를 사기 쉽다.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천천히 일어나 한번 더 정중하게 인사를 전한다면 상대는 호감을 갖고 다음 만남을 즐겁게 기다릴 것이다.
6.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다.
-처음엔 별 관심 없던 사람들도 가까이 있으면서 만나는 시간이 잦아지면 자연스레 상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친근감이 느껴져 결국 좋아하는 감정으로 이어진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단순접촉의 효과´ 라고 한다.
어디서나 환영받는 우리 되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