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1일 토요일

Save the World Project _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Save the World Project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지구촌 사랑 실천.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어요~





지구촌 모든 이웃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뜻을 따라 회원들은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복의 기본이 되는 좋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모든 지부 회원들은
클린월드운동을 실천하여 수 많은 수상내역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구 환경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편리함이 더할 수록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클린월드운동을 실천하면서 더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환경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 몸을 조금은 움직여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좋은 환경을 지켜내고 후손들에게 잠깐 빌려쓰고 있는 지구를
좋은 환경 그대로 물려주는 것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환경지킴이의 환경리더의
실천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기러기의 리더쉽



기러기의 리더쉽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합니다.

가장 앞에 날아가는 리더의 날갯짓은
기류에 양력을 만들어 주어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가
혼자 날때 보다 71%정도 쉽게 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들은 먼길을 날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그 울음소리는 앞에서 거센 바람을 가르며 힘들게 날아가는
리더에게 보내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기러기는 40,000km의 머나먼 길을
옆에서 함께 날개 짓을 하는 동료를 의지하며 날아갑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았거나
아프거나 지쳐서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면…

다른 동료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대열에서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까지 함께 지키다 무리로 다시 돌아온답니다.



톰 워삼의 <기러기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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