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투발루에 물탱크 설치와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한 사랑의 모습~~~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투발루에 물탱크 설치와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한 사랑의 모습~~~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투발루에 국토 대부분이 산호초 섬이라 식수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물탱크 설치의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답니다~~


지하수에는 염분이 있어 식수로 부적합하여 주민들은 빗물에 의지하여 살아간다고 합니다.
투발루에 내리는 비는 말 그대로 생명수라고합니다.

물탱크 또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라고 합니다. 기후 변화로 가뭄이 더욱 샘해진 근레에는 당장 마실 물이 부족해 더 많은 집수 시설과 저수 시설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이 없어 값비싼 물탱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처지라고 합니다.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빗물을 저장해 놓을 물탱크랍니다. 생존을 위해 물탱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부의 지원도 이들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호를 통해 투발루의 어려움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가 알리며 기후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발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보본부는 2013년 9월 투발루를 찾아 물탱크를 설치하고 클린월드운동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했습니다.

투발루에서 이제껏 단 한번도 없었던 정화운동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하며 환경보호인식을 고취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주민들의 참여을 촉구하여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게되었습니다.




투발루에서 펼쳐진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던 주민들에게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깨끗한 환경을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의식의 전환도 가져왔다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변화를 주는지 알 수 있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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