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비옥취사를 생각하게하는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감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비옥취사를 생각하게하는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감동!!!

비옥취사(比玉聚沙)라는 좋은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의 뜻은 군자의 만남은 옥이 서로 만나는 것처럼 서로를 밝혀주고 따뜻하며 엄격하게 자신을 지키기에 서로의 빚을 잘 유지합니다. 


(만날 比비, 구슬 玉옥, 比玉), (모일 聚취, 모래 沙사,聚沙)


 출처:

1.이미지 - 네이버지식백과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8772&cid=40942&categoryId=32303


하지만 소인의 만남은 모래가 서로 섞이는 것처럼 잘 사귀지만
필요가 사라지면 인간관계도  모래처럼 잘부서집니다.

쉽고 가벼운 만남은 오래 갈 수도 없으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쉽게 됩니다. 하지만 옥처럼 빛나는 만남은 서로에게 힘이되고 따뜻하게 해주는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한 쉬운 만남을 가지고 보다 서로를 빛나게 하는 힘이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소중한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힘이되는 만남을 가지기 위해 쉬지 않는 봉사 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이 있습니다. 함께 한다는 의미로도 기뻐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항상 따뜻한 만남으로 위로가 되는 복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6년 올 한해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옥같이 밝고 비추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처음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이상 복지활동이 필요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항상 힘쓰고 있습니다.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적극 참여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따뜻하고 빛나는 소식이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은 장길자회장님과 전세계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생명을 사랑하는 운동입니다.
항상 이 행사의 소식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빛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봉사의 손길입니다.
옥같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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