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인성교육은 부모의 본보이기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장길자회장 께서는 말씀 하십니다.
부모의 본보이는 모습 봉사활동으로 주는 사랑을 가르칠 수 있는게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남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열렸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장길자회장 인성교육은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장길자회장 은 자녀들에게 ‘받는 사랑’만 가르치지 말고 ‘주는 사랑’을 가르치라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부모가 봉사활동을 본보이고 자녀들과 함께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며 이로써 자녀들과 대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학부모들은 “그간 가르치려 했지만 쉽지 않았던 인성교육 방법을 듣게 돼 너무 유익했다고 답했습니다.
인성이 제대로 갖춰져 여러 사람을 포용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큰 마음으로 넓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려운 이웃 지구촌을 돕는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햐한다는것을 알게되었다며 부모가 먼저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본을 보여겠다고 답을 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장길자회장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돕는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을 살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는 큰 시각을 갖고 기후난민 등 어려움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장길자회장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성교육 특강
